
오프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그라함이 첫눈에 반했다 드립쳐서 연애하게 된 햄닐이 보고싶긔...
톨레미 안에서 다른 마이스터즈 몰래 방에 짱박혀서 문자로 연애하는 둘이 보고 싶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
닐형은 자기가 기자라고 구라를 친거지! 기자는 원래 세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바쁘니까 ㅇㅇㅇ....
[중동지역에 간다고 하지 않았나? 위험한 곳에 간다니, 걱정이군.]
[괜찮아 당신이야말로 열심히 해 ㅇㅇ]
그리고 막상 햄횽과 싸우게 된 닐횽은 내가 나라고 말도 못하고ㅠㅠㅠ마음만 찢어질 뿐이고ㅠㅠㅠ혼자서 썰푸는데 왜 훈훈이 앵스트가 되지?
꼭 30분의 간격을 두는 우리는 시간을 달리는 실명즈!
그럼 닐형은 "무슨 소리야, 바쁜 것 뿐이야." 이러면서 고개를 홱 돌리겠지ㅠㅠㅠㅠ거짓말하는 티 다 나는데 말야ㅠㅠ말하기 싫다는 기분을 팍팍 풍기면서도 내심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느낌이 나는데 햄은 너무 거부하니까 결국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그런가...그럼 연락은 자주 하게. 걱정되잖나." 이래주겠지ㅠㅠㅠ
전투 후에는 전투가 있었다고 문자 오면 다친 데 없어? 이러면서 정작 자기도 여기저기 쑤시는데 그라함 걱정에 날이 새죠ㅠㅠ 어디 다쳤다 그러면 그라함을 공격했다는 것 때문에 막 소리 죽여서 운다던가ㅠㅠㅠ 아ㅏㅏㅏㅏㅏ아ㅏㅏ 그럼 하로는 복도를 데굴데굴거리면서 록온 울어! 록온 울어!ㅠㅠㅠㅠㅠㅠㅠ
애절해!!! 애절하다!!!! 닐따응이 엉엉 울면서 햄한테 매달리고 있어!!!!!!!!!!ㅠㅠ 닐은 진짜 햄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죽으면 정신 못 차리고 방황할 것 같은데 이 상황이 너무 좋다 엉엉 우는 닐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가지 마라고 꼭 붙드는 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햄의 독백도 너무 좋다 아ㅏㅏㅏ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