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 날짜 투표를 한 결과, 총 13명의 건담이 참여해줘서 1월 17일에 하자는 의견이 4명으로
가장 많고, 2월 둘째주가 두번째로 많았습니다.(5명은 아무때나 OK)
그래서 위 투표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어 본 결과 아래와 같이 정모 날짜와 시간,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
셋수판 정모
1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2호선 홍대입구역 5번출구.
(다같이 만나서 민들레 영토로 이동합니다)
PROGRAM
1. 민들레영토
먼저 보배로운 건담이 준비해준 셋수판 첫정모 기념북!을 보고,
동인지가 있는 건담들은 함게 돌려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집해간 영상들로 작은 영상회 도 할 예정입니다.
(우리판에 링크되어있는 록세츠영상, 세츠나의 건담사랑 스페셜, 운명의 붉은실로 이어진 그 남자와의 만남 등등
다채로운 영상을 준비해갈 예정입니다.ㅎㅎㅎㅎ)
그리고는 정모에 모인 셋건담들끼리 롤링페이퍼를 할 생각입니다.
주제는 <그 건담 + 세츠나에게 하고 싶은말.>
부담없이 적어주시면 되요.^^
2. 2차(Bar)
저녁은 민토에서 해결하고, 아마도 칵테일바에 가게될것
같습니다. 민토주변에 있는 장소가 넓은 바로 가서
깔루아 밀크를 벌컥벌컥 들이키며 세츠나 귀여워 세츠나
하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기타 좋은의견 이라던지, 추천장소! 의문사항은 언제든지 불판에 남겨주세요.
수시로 체크하고있습니다!
즐거운 정모가 되기를 ~
※ 정모 기념북 참가모집은 마감했습니다. (그림건담 4명, 글 건담 3명)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이곳에 공지하거나, 메일로 갈 예정입니다.
건담들 화이팅! ^o^
1. 일단 최종사양::(대충정리했어)
일단 사이즈는 a4의 반사이즈고, 총 30페이지이내가 될거야.
그림건담4 / 글건담 3의 참여진이 있고,
배송이 아닌 정모에 오는 건담들, 롤링페이퍼 쓰기로 한 거 있지?
개인 롤링페이퍼를 기념북자체에 결합시킬거야. 한마디로 별다른건 없고,
아무것도 없는 종이가 1, 2장 정도 끼는거고, 거기에 롤링페이퍼를 하는거지.
2. 배송건담들 신청받아-
-정모에 불가피한 사정 때문에 못오는 건담들이 혹시 가지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배송비만 입금하면 나건담이 따로 만들어서 정모 못오는 건담들에게 보내줄려고해.
(배송비까지 대주기엔 나건담이 착실하게 가난하다^_ㅠㅠㅠ)
신청은
lockse@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면 돼.
배송은 정모 이후가 될거야. 정모 이전엔 정모참여진들을 위한 기념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정모 이후 그 주가 배송이 될 가능성이 높아.
신청은 이번주 금요일, 즉 1월 16일까지 받을게.
3. 미리보기
제일 기다리는게 이게 아닌가 싶다 ?
ㅠㅠ...... 일단 글연성건담 미리보기만 올리고, 이 아래에 계속해서 새 레스로 그림건담 미리보기를 쓸게.
도저히 안된다. 첨부로도 안되고 경로로 해도 안된다.. -_-; 태그를 써야겠어..
글건담 1Dear my Fallen Angel
록온(닐)x세츠나
※ 록온 생존, 1기 마지막에 어렵게나마 모두 톨레미로 귀환(파괴되지 않았음)했다는 설정 주의※
저녁노을이 드리워진 벌판에 띄엄띄엄 서 있는 작고 낮은 집들 중 한 집 앞에 초록색과 흰색이 깔끔하게 아우러진 자동차가 멈추었다. 이윽고 차에서 내린 남자는 차문을 걸어 잠그고 나서 손에 선물용 상자를 든 채로 작은 집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 와, 록온. 오랜만이야.”
“예정보다 늦어서 미안. 생각보다 차가 밀려서.”
세츠나는 괜찮아. 라고 말하며 록온에게 안겨왔다. 록온이 품에 들어온 머리카락을 쓰다듬자 세츠나는 강아지처럼 머리를 부비작거렸다.
글건담 2
Life
리본즈 x 세츠나
“리본즈, 잠깐 나랑 얘기좀 해!”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의지를 잇는 인간을 뛰어넘은 존재, 이노베이터. 총 8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인 모두 우수한 두뇌와 그에 맞는 교양을 겸비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 서재 문을 발로 차서 열고 들어온 힐링의 행동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리라.
“무슨 일이지, 힐링. 급한 일이 아니라면 나중에 말하도록 해.”
“매우 급하고 중대한 일이야!”
글건담3
Life
그라함 x 세츠나
뜨거움. 열기. 억눌린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왔다. 거칠게 상대편에게 입을 맞추는 금발머리의 남자는 키스만큼이나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댔다. 아직은 소년인 흑발의 아이를 바라본다. 일그러진 표정. 눈동자. 붉은 눈동자. 밀려오는 고통에 괴로워하면서도, 쾌락에 흔들리는, 아직은 작은 소년은 그렇게 거칠게 흔들리고 있었다.
“...흐...흐읏...”
“...세츠나.”
부드러운 음성. 하지만 차가운 목소리. 뜨거운 공기. 하지만 냉정한 눈동자. 아픔. 쾌락. 고통. 하얀 백인의 손길이 새까만 흑발에 닿는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손길. 다정함. 따스함.
“...어째서일까.”
덧없고도 영원한 사랑
록온(닐)x세츠나
죄. 죄악. 차갑던 총구. 당황하던 여자의 음성. 망설임. 결심. 화약 냄새. 불꽃. 피. 붉은 액체. 핏자국. 따뜻했던 품. 그만큼이나 뜨거웠던 피. 신. 신의 대리자. 절대적인 이. 과연 어떤 단어로 무엇을 표현해야 할까. 어려서.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어. 그는 알지 못했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어. 그는 속았다. 그 달콤한 속삭임에 속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변명거리도 되지 않는다.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그는 스스로 생각했다. 방해가 되는 것은 없애버려. 그래. 없애버려. 신을 거스르는 이단아 따위는 필요 없다. 신의 땅에서 태어나,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할 이들이 신을 거스른다. 살아있을 이유를 상실한 그들을, 없애. 없애라. 너의 결심을 방해하는 그 필요 없는 쓰레기들을 없애버려. 너의 결심을 신께 보여라.
글건담 3은 짧디짧은 단편 2개라서 미리보기가 2개야.
^_ㅠㅠㅠ편집은 대충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뽑는게 머리가 아프네.. 양면을 사용해야 해서..(접는다는 구조때문에...)
그림건담1

그림건담2

그림건담3

그림건담4

갑자기 장식을 하는 일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이 되어버린 것을
록온과 스메라기는 뭔가 말도 못하고 바라 볼 것 같다 ㅋㅋㅋ